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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적에는 엄마 품에 안겨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잊을 수 있었다.

하지만 엄마 품은 나이 들어서 갈등과 의견 충돌로 그 고마움을 잊어버리게 되었다.

세상이 모두 나를 외면하더라도 엄마 품은 언제나 나를 받아들여준다...

타향살이에 자주 뵙지 못하지만 명절 때

세월의 나이테를 간직한 웃는 모습을 볼 때면...

마음 속에 한 줌의 눈물이 흐른다.



2009/09/11 00:59 2009/09/11 00:59
      사진  |  2009/09/11 0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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