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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새벽 MP3를 들으며 밤길 귀가 하던 중

음악 소리를 멈추게 만들고

무심코 핸드폰의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다.

"풋,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이지?"하는 생각과

"아 너무 좋은 느낌이다!"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던

그냥 멍하니 1분 동안 새벽길가에 서있던 그 때.



2009/04/05 02:25 2009/04/05 02:25
      사진  |  2009/04/05 0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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